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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경남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은 언제나 여러분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우울증

모든 사람은 한번쯤은 우울감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면 누구나 겪는 우울감과 우울증은 다릅니다.
우울감과 달리 우울증은 장기간 지속되며 일상적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신체적 고통을 유발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예후가 좋으므로 효과적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요증상

  • 하루의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됨
  • 일생활동에 흥미나 즐거움이 거의 매일 저하됨
  • 현저한 체중감소나 증가
  • 불면이나 과다수면
  • 좌불안석이나 처져있는 느낌
  • 피로감
  • 무가치감이나 과도하고 부적절한 죄책감
  • 집중력의 감소
  • 자살에 대한 반복적 생각, 자살 기도, 구체적 계획 세움

치료

치료
심리치료 대표적인 방법으로 합리적 정서행동 치료, talk therapy 등이 있습니다. 심리상담 및 치료는 내담자가 우울증 발병의 원인일 수
있는 요인들을 이해하도록 돕고 심리적 및 행동적 요인과 함께 인간관계 및 상황을 효과적으로 다루도록 돕습니다.
약물치료 약물은 특히, 심한 우울증 환자에게서 우울증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약물 복용 시 부작용의 염려가 있으므로 세심한 모니터가 필요합니다.

[부산광역시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성인우울 자가진단 링크]

사례

대학교 1학년 학생인 K군은 요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무거운 마음이 밀려온다. 학교에 가서 하루하루 생활하는 것이 너무 괴롭고 힘들기 때문이다.
K군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주목받는 우수한 모범생이었다. 그러나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는 자신이 인간적 매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열등한
존재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다소 내성적인 K군은 입학 초기에 친구를 사귀는 데 적극적이지 못했다. 고등학교 때에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늘 주변에 친구들이 있었고 공부를 잘하는
K군에게 친구들이 다가오곤 했었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아무도 K군에게 주목하고 다가오지 않았고 K군 역시 친구를 사귀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렇게 몇 달을 생활하다 보니 외톨이가 되었다. 다른 학생들은 삼삼오오 어울려 다니며 강의를 듣고 점심식사도 같이하고 공부도 하는데, K군은 함께
어울릴 친구가 없어 늘 혼자 다니게 되었다. K군의 하루 생활은 학교에 나와 혼자 강의를 듣고 캠퍼스와 도서관을 배회하다 집에 돌아가는 외롭고 재미없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학교에 나오면 자신을 반겨 주고 함께 어울릴 친구가 없었다. 또 K군은 자신이 혼자 다니는 모습을 같은 학과 학생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 늘 피해 다녔다.

이런 상태에서 생활하는 K군에게 학교에 가는 일은 고통스럽고 괴로운 일이었다. 따라서 K군은 학교에 가지 않는 날들이 늘어났고 학업성적도 나빠졌으며
대인관계는 점점 위축되어 갔다. 그 결과 자신이 무능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도 못하는 못난 존재라는 생각에 휩싸이게 되었고 급기야 이렇게
대학을 다닐 바에는 차라리 자퇴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출처 : 현대이상심리학(권석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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